[ 암호화폐 거래소를 선택하는 기준 ]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는 수수료를 수익모델로 하는 1세, 코인을 발행하는

2세대를 지나 암호화폐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의 일부를 가상화페로 지급하는

마이닝 거래소의 형태까지 진화하고 잇습니다. 이런 거래소들은 저마다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거래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미지 출처 : flickr TLC Jonhson https://bit.ly/2TH3ECW 

 

 

암호화폐 거래소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거래소를 선택할 때 유념해야 할 부분에는

공통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점을 다시한 번 짚어보기로 합시다.

 

투자자들은 회원 수를 확보해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충분한 자본금과 보상

시스템을 갖춘 거래소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안 사고가 났을 때,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거래소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보안 사고 시에는 발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4시간 365일 연락 가능하며, 내부 사고 대응 시스템을 갖춘 거래소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메일로만 사고 접수를 받거나 직접 상담과 신고가 곧바로 이뤄지지

않는 거래소는 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소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피해 복구가 가능할 만큼 재무 상태가

건전한지 살펴봐야 합니다.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는 등 보상 체계를

갖춘 거래소 역시 믿을 만한 곳 입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선택에 있어 이처럼 다양한

선택 기준을 인지하고 있어야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 내용 출처:

블록체인 전문가그룹 디센트레 - 매거진 디센트레

(Global Blockchain Expert Group 디센트레)

 

 

 

 

 

 

Posted by Bruce_7 :

 

 

[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퍼블릭 블록체인의 차이점 ]

 

 

공개형 블록체인이라고도 불리는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과 같은 암호화폐를 별다른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 입니다.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퍼블릭 블록체인의 차이점으로 한편 폐쇄형 블록체

이라고도 불리는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은 하나의 기관에서 특수하게

만든 것입니다. 기관의 네트워크상에서 만든 인증방식을 통해 검증된 사람만이

이 블록체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의 해커나 악의적인

참여자가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 flickr Bitcoin Private (BTCP) Blockchain https://bit.ly/2EEixw0

 

 

해킹이나 악성 프로그램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비교적 안전한 것. 프라이빗 블록체인

만이 갖는 또 다른 장점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규칙이나, 거래 내용을 수정하는 데 용이

하다는 점입니다. 혹시라도 잘못된 계약을 승인하게 된 경우 승인기관의 개입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고칠 수 있습니다. 승인 절차가 상대적으로 간편하니, 속도의 측면

에서도 퍼블릭 블록체인을 압도합니다.

 

 

 

 

한편 퍼블릭 블록체인의 장점은 앞서 말했듯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누구나 네트워크의 합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퍼블릭 블록체인 안에서 발생한 거래 내역은 개인

정보를 제외하고는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탈중앙화

네트워크에 적합한 것 입니다.

 

다수의 사람이 검증을 하기 때문에 담합의 우려가 거의 없으며, 블록에 저장된 데이터의

위조 및 변조도 불가능합니다.  즉, 거래의 투명성이 확보됩니다.

 

 

▲ 이미지 출처 : flickr BTC Keychain https://bit.ly/2UqZ7lf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퍼블릭 블록체인의 차이점으로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다른 특징으로는

암호화폐에 의존하지 않는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암호화폐가 존재하는 이유는 블록체인의

유효성을 검증해 준 노드들에게 대가로 지불할 매개체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는 불특정 다수의 대중들이 노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굳이 암호화폐 시스템을 채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표적인 솔루션으로는 리눅스 재단과 IBM의 Hyperledger Fabric, 리눅스 재단이 관리하고

일본 기업 주도로 개발 중인 Hyperledger Iroha, R3의 Corda 등이 있습니다.

Hyperledger는 리눅스 재단에서 관리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하위 프로젝트인 Fabric은

IBM과 Digital Asset에서 공동 개발하였고 오픈소스로 공개되었습니다. 때문에 실제

코드로 구현을 해볼 수 있으며, IBM에서는 이 프로젝트에 기반한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내용 출처:

블록체인 전문가그룹 디센트레 - 매거진 디센트레

(Global Blockchain Expert Group 디센트레)

 

 

 

 

 

 

Posted by Bruce_7 :

 

 [ 작업증명과 지분증명의 차이점과 51% 공격 ]

 

이번에는 블록체인의 기본원리인 '작업증명 시스템과 지분증명 시스템의

차이점'과 블록체인 거래내역을 조작하는 '51% 공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위키백과 https://bit.ly/2SQ7EgQ 

 

1. 작업증명 시스템이란?

 

작업증명과 지분증명의 차이점과 51% 공격 중 작업증명 시스템은

proof-of-work (PoW) system 또는 protocol, function 란 의미 입니다. 

작업증명 시스템은 서비스 요청자로부터 일부 작업을 요구함으로써 (일반적으로

컴퓨터에 의한 처리 시간을 의미합니다. ) 서비스 거부(DoS) 공격과 기타 서비스

악용단념하게 만들기 위한 경제적인 수단입니다.

 

이 개념은 1993년의 어느 한 잡지 기사에서 제시되었는데요 Cynthia Dwork와

Moni Naor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작업 증명(Proof of Work, POW)' 이라는

용어는 1999년 논문에서 Markus Jakobsson와 Ari Juels에 의해 처음 만들어져

공식화되었습니다.

 

통화에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된 작업 증명 시스템의 초기 예로

솔로몬 제도의 조가비 화폐 입니다.

 

 

이미지 출처 : 위키백과 https://bit.ly/2skE1sm

 

2. 지분증명 시스템이란?

 

작업증명과 지분증명의 차이점과 51% 공격 중 지분증명 시스템은 Proof-of-stake,

PoS 의미 입니다. 알고리즘의 한 형태로서, 이를 통해 암호화폐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분산화된 합의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분 증명 기반의 암호화폐 시스템에서 다음 블록의 생성자는 블록체인의 관련

암호화폐를 특정량 보유하고 있는 '주주' 들 중에서 선출되는데요 이는 암호화폐

채굴을 활용하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작업 증명 기반 시스템과 대조되는

입니다. 

 

암호화폐 채굴이란 거래를 검증하기 위한 복잡한 문제를 풂으로써 새로운 화폐를

출시하는 것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위키백과 https://bit.ly/2CZQDuU

 

3. 작업증명과 지분증명의 차이점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은 1세대 블록체인 비트코인에 처음 사용되었고,

지분증명(PoS, Proof of Stake)은 2세대 블록체인 이더리움을 비롯해 최근 블

록체인들이 많이 채택하고 있는 알고리즘 입니다.

 

작업증명은 말 그대로 작업을 해야만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제도이며, 임의의 값을

많이 대입해 볼 수 있는, 고성능의 장비를 가진 참여자는 강한 해시파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여 중앙화를 초래하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는

51% 공격까지도 가능하게 만듭니다.

 

지분증명은 지분에 따라 보상을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빈부격차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모두가 채굴자가 될 수가 없기 때문에 좀 더 환경 친화적

이라고할수 있습니다.  또한 노드가 세워지고, 그래서 탈중앙화와 보안이

잘 이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4. 51% 공격이란?

 

작업증명과 지분증명의 차이점과 51% 공격 중 

51% 공격이란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51% 이상의 노드가 동시에 블록체인

거래내역을 조작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즉, 전체 네트워크의 자원을 독보적으로

많이 가지고 있는 사용자, 혹은 그룹으로인하여 발생할수 있는 문제점입니다.

 

100개의 노드가 있을때 51개의 노드를 장악하고 있는 그룹이 있다면

마음대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이론인데요 채굴에서는 51%가 힘을모아서 나머지

49%의 블록을 무시하고 자기들이 발견한 블록만 고집하면 나머지를 연산량으로

제어하기 때문에 채굴량의 100%를 독식할 수 있고, 블록체인 기술 전체로 보면

'신뢰할 수 없는 불특정 다수의 다수결' 에 의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원리이므로 마찬가지로 51%가 자신들의 주장이 맞다고

우긴다면 신규 블럭은 물론 지난 거래내역도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특정 그룹이 51% 이상의 해시 파워를 보유했다는 것은 엄청난 비용(채굴기와

전기료)를 감당하면서 네트워크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인데 조작으로 인해 코인의

신뢰도가 떨어지게 되면 그에 대한 피해도 고스란히 특정 그룹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51% 공격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경제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불특정한 노드가 참여하면 참여할수록 51%의 노드를 유지, 제어하는데 하드웨어

및 전기비용ㅇ이 많이 소비되므로 어느정도 성숙한 블록체인에서는 공격이

매우 어렵습니다. 공격에 성공했다 해도해당 체인에 연결된 코인이 폭락할수

있어서 성숙한 블록체인을 공격하는 건 웬만한 정치공작이 아닌

이상 많은 비용을 쓰게되는 행위 입니다.

 

 

 

출처:

1) 블록체인 전문가그룹 디센트레 - 매거진 디센트레

(Global Blockchain Expert Group 디센트레)

http://www.decentre.net

 

2) 위키백과 - 작업증명 시스템, 지분증명 시스템

 https://bit.ly/2CdDBs4 

https://bit.ly/2FiVmdr

 

 

Posted by Bruce_7 :

 

[ 진짜 ICO를 판별하는 법 ]

 

1. ICO의 개념과 정의

 

지난번 ICO의 개념과 정의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진짜 ICO를 판별하는 법' 에 대해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알려드리기 앞서 ICO의 개념과 정의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는게 좋겠죠^^

     

 

 

 

ICO는 initial coin offering 의 약자로 초기 코인 공개 또는 암호화폐 공개라고

불리우는데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들기 위해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로 부터 초기 개발 자금을 모금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킥스타터와 같은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으로 부터 일반인들 대상으로 백서와

영상을 공개하여 자금을 모금하는 과정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주식 공개 모집을

의미하는 IPO에서 파생된 말 입니다.

 

ICO 방식이 처음으로 도입된 암호화폐는 이더리움으로, 개발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백서(whitepaper)를 공개하고 비트코인을 받아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이더리움이 성공적으로 개발되고 투자자들에게 배부된 ETH 토큰의

가치가 상승하자, 투자자들은 많은 이득을 보게 되었습니다.

 

 

 

 

2. ICO의 목표를 검증하자.

 

진짜 ICO를 판별하는 법은 ICO에서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해당

목표가 현실적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ICO의 경우 목표가 구체적이지 않고

아무리 설명을 읽어봐도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3. 블록체인을 반드시 써야 하는지 점검하자.

 

또한 진짜 ICO를 판별하는 법은 해당 문제 해결과 목표 달성을 위해 반드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다음은 이에 대한 점검항목 입니다.

 

01. 데이터가 시간순으로 정렬될 필요가 있고, 데이터에 대한 감사가 필요한가?

 

02. 중앙에서 데이터를 관리할 필요가 없고, 자율 관리가 필요한 것인가?

 

03. 트랜잭션의 처리 속도 등 빠른 성능이 필요한 것은 아닌가?

 

04. 암호화폐나 운영 토큰이 반드시 필요한가?

 

 

 

 

4. 실현 가능성을 따져보자.

 

마지막 4번째로 해당 팀원들이 인터넷상의 암호화폐 관련 커뮤니티 등에서 관련

기술이나 비즈니스 등에 대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지, 실제 오랜 기간 동안 

암호화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외부에 발표한 문서 등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보통 활성화된 프로젝트는 깃허브(Github), 페이스북, 슬랙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도 점검해 봐야합니다. 

 

 

 

 

 

출처:

1) 블록체인 전문가그룹 디센트레 - 매거진 디센트레

(Global Blockchain Expert Group 디센트레)

http://www.decentre.net

 

2) 위키백과 - 초기 코인 공개

https://ko.wikipedia.org/wiki/%EC%B4%88%EA%B8%B0_%EC%BD%94%EC%9D%B8_%EA%B3%B5%EA%B0%9C

 

 

 

Posted by Bruce_7 :

 

[ 블록체인, ICO의 간단한 특징과 정의 ]

 

1. 블록체인의 정의, 특징

 

블록체인, ICO의 간단한 특징과 정의로 이중에

블록체인은 P2P 기반으로 생성된 체인 형태의 블록 입니다.

누구도 임의로 수정할 수 없고 (블록이 생성되고 나면 되돌릴수 없다는

비가역성을 가짐), 누구나 변경의 결과를 열람할 수 있는, 분산컴퓨팅 기술

기반의 테이터로 위/변조 방지 기술입니다.

 

 

 

 

장부를 조작한다거나 불법적인 행위가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분산 데이터 저장기술의 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데이터를

모든 참여 노드에 기록한 변경 리스트로서 분산 노드의 운영자에 의한 임의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에 사용되며, 암호화폐의

거래과정은 탈중앙화된 전자장부에 쓰이기 때문에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많은 사용자들의 각 컴퓨터에서 서버가 운영되어 중앙은행 없이

개인 간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 입니다.

 

 

 

 

2.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ICO란?

 

블록체인, ICO의 간단한 특징과 정의로 이중에

ICO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가 처음으로 대중에게 주식을 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면, ICO(initial coin offering)는 코인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입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멤버가 갖춰진 팀들이 대중들에게 제안을 합니다.

"우리의 프로젝크에 가능성이 보이면 우리가 발행하는 코인을 사달라" 그렇게

그 팀은코인을 판매한 후 자금을 조달해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ICO는 주식 공개 모집을 의미하는 IPO에서 나온 말로서, 보통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들게 된 동기, 목적, 운영 방식, 전망 등의 내용을 담은 백서(White Paper)를 발행하고,

초기 투자자를 모집하게 됩니다.

 

 ICO를 통해 투자한 자금은 해당 암호화폐가 발행되기 이전이라도 IOU를 통해 회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분별한 ICO로 인해 투자금을 날리는 피해자가 생기는 부작용이

있기도한데요 ICO를 빙자한 다단계 금융 사기 사건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비트코인 등 초창기 암호화폐는 반드시 채굴로만 암호화폐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Ethereum 개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ICO로 손쉽게 거액을 버는 것을 보고, 현재는

대다수의 암호화폐 개발자들이 채택하고 있는 수익을 내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 This story is to be continued -

 

 

출처:

1) 블록체인 전문가그룹 디센트레 - 매거진 디센트레

(Global Blockchain Expert Group 디센트레)

http://www.decentre.net

 

2) 위키백과 - 블록체인, ICO 

https://ko.wikipedia.org/wiki/%EB%B8%94%EB%A1%9D%EC%B2%B4%EC%9D%B8

https://ko.wikipedia.org/wiki/%EC%B4%88%EA%B8%B0_%EC%BD%94%EC%9D%B8_%EA%B3%B5%EA%B0%9C

 

 

Posted by Bruce_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