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증명과 지분증명의 차이점과 51% 공격 ]

 

이번에는 블록체인의 기본원리인 '작업증명 시스템과 지분증명 시스템의

차이점'과 블록체인 거래내역을 조작하는 '51% 공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위키백과 https://bit.ly/2SQ7EgQ 

 

1. 작업증명 시스템이란?

 

작업증명과 지분증명의 차이점과 51% 공격 중 작업증명 시스템은

proof-of-work (PoW) system 또는 protocol, function 란 의미 입니다. 

작업증명 시스템은 서비스 요청자로부터 일부 작업을 요구함으로써 (일반적으로

컴퓨터에 의한 처리 시간을 의미합니다. ) 서비스 거부(DoS) 공격과 기타 서비스

악용단념하게 만들기 위한 경제적인 수단입니다.

 

이 개념은 1993년의 어느 한 잡지 기사에서 제시되었는데요 Cynthia Dwork와

Moni Naor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작업 증명(Proof of Work, POW)' 이라는

용어는 1999년 논문에서 Markus Jakobsson와 Ari Juels에 의해 처음 만들어져

공식화되었습니다.

 

통화에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된 작업 증명 시스템의 초기 예로

솔로몬 제도의 조가비 화폐 입니다.

 

 

이미지 출처 : 위키백과 https://bit.ly/2skE1sm

 

2. 지분증명 시스템이란?

 

작업증명과 지분증명의 차이점과 51% 공격 중 지분증명 시스템은 Proof-of-stake,

PoS 의미 입니다. 알고리즘의 한 형태로서, 이를 통해 암호화폐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분산화된 합의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분 증명 기반의 암호화폐 시스템에서 다음 블록의 생성자는 블록체인의 관련

암호화폐를 특정량 보유하고 있는 '주주' 들 중에서 선출되는데요 이는 암호화폐

채굴을 활용하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작업 증명 기반 시스템과 대조되는

입니다. 

 

암호화폐 채굴이란 거래를 검증하기 위한 복잡한 문제를 풂으로써 새로운 화폐를

출시하는 것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위키백과 https://bit.ly/2CZQDuU

 

3. 작업증명과 지분증명의 차이점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은 1세대 블록체인 비트코인에 처음 사용되었고,

지분증명(PoS, Proof of Stake)은 2세대 블록체인 이더리움을 비롯해 최근 블

록체인들이 많이 채택하고 있는 알고리즘 입니다.

 

작업증명은 말 그대로 작업을 해야만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제도이며, 임의의 값을

많이 대입해 볼 수 있는, 고성능의 장비를 가진 참여자는 강한 해시파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여 중앙화를 초래하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는

51% 공격까지도 가능하게 만듭니다.

 

지분증명은 지분에 따라 보상을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빈부격차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모두가 채굴자가 될 수가 없기 때문에 좀 더 환경 친화적

이라고할수 있습니다.  또한 노드가 세워지고, 그래서 탈중앙화와 보안이

잘 이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4. 51% 공격이란?

 

작업증명과 지분증명의 차이점과 51% 공격 중 

51% 공격이란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51% 이상의 노드가 동시에 블록체인

거래내역을 조작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즉, 전체 네트워크의 자원을 독보적으로

많이 가지고 있는 사용자, 혹은 그룹으로인하여 발생할수 있는 문제점입니다.

 

100개의 노드가 있을때 51개의 노드를 장악하고 있는 그룹이 있다면

마음대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이론인데요 채굴에서는 51%가 힘을모아서 나머지

49%의 블록을 무시하고 자기들이 발견한 블록만 고집하면 나머지를 연산량으로

제어하기 때문에 채굴량의 100%를 독식할 수 있고, 블록체인 기술 전체로 보면

'신뢰할 수 없는 불특정 다수의 다수결' 에 의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원리이므로 마찬가지로 51%가 자신들의 주장이 맞다고

우긴다면 신규 블럭은 물론 지난 거래내역도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특정 그룹이 51% 이상의 해시 파워를 보유했다는 것은 엄청난 비용(채굴기와

전기료)를 감당하면서 네트워크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인데 조작으로 인해 코인의

신뢰도가 떨어지게 되면 그에 대한 피해도 고스란히 특정 그룹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51% 공격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경제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불특정한 노드가 참여하면 참여할수록 51%의 노드를 유지, 제어하는데 하드웨어

및 전기비용ㅇ이 많이 소비되므로 어느정도 성숙한 블록체인에서는 공격이

매우 어렵습니다. 공격에 성공했다 해도해당 체인에 연결된 코인이 폭락할수

있어서 성숙한 블록체인을 공격하는 건 웬만한 정치공작이 아닌

이상 많은 비용을 쓰게되는 행위 입니다.

 

 

 

출처:

1) 블록체인 전문가그룹 디센트레 - 매거진 디센트레

(Global Blockchain Expert Group 디센트레)

http://www.decentre.net

 

2) 위키백과 - 작업증명 시스템, 지분증명 시스템

 https://bit.ly/2CdDBs4 

https://bit.ly/2FiVmdr

 

 

Posted by Bruce Bruce_7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