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금융기업들이 주목하는 세대 핀테크 플랫폼 'GHOST WALLET' ]

 

4차 산업혁명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금융은 IT기술의 발전과 함께 금융소비자들의 행동과 선호를 변화시키고, 편의성을

제고시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도 다양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금융산업이 새로운 IT기술을 통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와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는 기술 사례를 통해 향후 핀테크 시장의 발전과 보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글로벌 금융기업들이 주목하는 차세대 핀테크 플랫폼 'GHOST WALLET'

 

핀테크 시장이 발전할수록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금융기술의 발전과 함께

투자자 보호와 금융안정을 위한 보안기술의 필요때문이다. 특히 해킹과 같은 불법 침입에

따른 고객의 자산 유실과 같은 사건 사고들이 잦아지고 있는데, 기술금융 등 실물지원 기능이

충실히 수행되도록 함과 동시에 투자자 보호와 금융안정이 훼손되지 않는 보안 기술은 갈수록

중요한 이슈가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외 글로벌 금융기업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핀테크 플랫폼이 있다.  강력한 보안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기업들이 주목하는

차세대 핀테크 플랫폼 'GHOST WALLET' 이다.

 

 

 

 

고스트월렛과 컬러 시큐리티 코드

 

고스트월렛은 한마디로 '컬러 시큐리티 코드'로 보안이 강화된 핀테크 기반의 멀티 암호화폐

전자 지갑이다. 고스트월렛의 컬러커드 생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터치패널에

물리적 패턴이 입력되어 만들어진 컬러 시큐리티 코드는 트랜잭션 추척을 통한 해킹을

방지한다.

 

또한 개인의 자산이 노출되지 않으면서도 쉽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일회성의 시큐리티

코드를 제공해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자산과 계정을 원천적으로 보호하고,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터치 슬라이딩을

통한 매우 직관적이며 간결한 사용방식은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충분히 제고한 것으로

그 섬세함이 돋보인다.

 

 

 

 

▲ 크립토 뱅크 시스템 & 크립토 크레딧 카드

 

고스트월렛은 그 보안성을 바탕으로 암호화폐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만나게 한다.

바로 '크립토 뱅크 시스템' 인데 현재 암호화페 시장에서 거래량과 시세 차이에 대한 가지 변동이

크고, 매도 전까지는 자금을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을 극복한 새로운 금융 시스템이다. 고스트월렛

안에서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는 암호화폐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담보를 설정하고, 한도를

부여하여 실제 크레딧 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게 시스템화 한 것이다. 

 

크립토 뱅크 시스템은 풍부한 자금력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금융기업들이 조합을 구성해 체계적인

매뉴얼을 구성하고 있으며, 암호화폐를 담보로 설정하고 한도를 부여함으로써 새로운 금융

상품을 탄생시켰다.  곧 암호화폐의 가치를 담보로 하여 발급되는 후불제 크립토 크레딧

카드는 암호화폐가 실물경제로 연결되는 크립토 뱅크 시스템이 되는 것이다.

 

 

 

 

크립토 뱅크를 통한 암호화폐의 가치 상승

 

크립토 뱅크 시스템을 통해 담보로 설정한 암호화폐의 보유량은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그리고 확보된 암호화폐 보유량으로 시세 변동성이 안정화되어 해당 암호화폐의 자산 가치가 

상승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고스트페이를 통해 핀테크 시장은 업그레이드

 

이러한 크립토 뱅크 시스템과 함꼐 고스트월렛에 탑재된 고스트페이는 일회성 컬러 시큐리티 코드

결제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거래를 완성하게 된다. 사용자 스마트폰 터치패너에 물리적인 패턴을

직접 입력해 만들어진 사용자 중심의 코드 생성방식이 사용된다. 개인 단말기에서 만들어진 일회성

코드는 그 우수한 보안성으로 외부에서 패턴을 통한 해킹이 원천적으로 불가하다. 사용자가 직접

패천과 보안코드를 생성하여 강화된 보안시스템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P2P 거래 시스템에서도 개인간 이체 뿐 아니라 가맹점과 같은 카드 결제 수신도 가능하게

설계됐다. 고스트페이는 모바일카드와 실물 카드 사용 시에도 일회성 결제시스템과 연동되어

안전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금액만을 입력해 거래 시에만 사용자가 일회성 컬러코드를

만들어 안전하게 결제하는 고스트페이 시스템은 초과결제나 가맹점의 오결제를 방지해

글로벌 핀테크 시장의 커다란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크립토 뱅크 시스템을 담은 MCCX 글로벌 프로젝트에 대기업들이 참여하다

 

최근 그로벌 금융 그룹들은 암호화폐와 핀테크 산업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 투자

액과 범위도 점차 넓어지고 있으며 고스트월렛, 고스트페이로 연결되는 크립토뱅크 시스템에

큰 관심을 가지고 러브콜도 계속 보내고 있다. 러브콜을 보낸 회사들 가운데 현재 계약이 진행 중인

회사로 먼저 후오비 인도네시아가 있다. 후오비 인도네시아는 세계적으로 수백 만명의 사용자와

1조 달러 이상의 누적 거래량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 거래소 중의 하나인 후오비의 지사이다.

 

특히 최근 새로운 암호화폐 시장의 허브로 자리잡은 동남아시아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있어

수많은 회원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지난해 포춘이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

'39위', 포브스 글로벌 2000의 '16위' 를 정한 그로벌 500대 기업 '39위', 포브스 글로벌 2000의

'16위' 을 차지한 평안보험 그룹(PINGAIN INSURANCE GROUP)의 자회사인 평안증권

(PINGAIN SECURITIES)eh 'MCCX 글로벌 프로젝트' 에 참여하고 있다.

 

 

 

 

▲ 'MCCX 그로벌 프로젝트' 는 새로운 금융 분야를 개척

 

MCCX는 금융기반의 가치투자형 프로젝트이다. 암호화폐의 가치를 담보로 잡고 후불제 크립토

크레딧 카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통해 암호화폐를 실물경제로 연결시키는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핀테크 시스템까지 완벽하게 개발되어 안전한 금융시스템을 탄생시켰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MCCX

글로벌 프로젝트' 는 그 가치를 먼저 알아본 해외 유명 기업들에서 뜨거운 반응과 찬사를 얻고 있으며,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암화화페 거래소 상장과 더불어 홍콩 IPO도 준비 중이며, 이미 홍콩에서

금융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기업들과 협의가 마무리되어 법인을 설립하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https://mccx-ifo.com)에서는 IFO(Initial Financial Offering)를 진행 중에 있는데

'MCCX 그로벌 프로젝트' 는 ICO와 같이 단순한 암호화폐 발행이 아니다. 암호화폐를 실물 경제로

전환시키는 파이낸셜 프로젝트이다.

 

암호화폐의 가치 자산화 프로젝트로 평가되는 이 금융프로그램은 가상화폐 시장에서 일반 결제

시장까지 원스톱으로 연결시켜 향후 핀테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 글 : 스타라이온그룹 -

 

 

 

▼ 내용 출처 :


미래를 앞서가는 인사이트 매거진 블록체인타임즈

 

 

 

▼ 블록체인타임즈 Blockchain Times

 

 

 

 

 

 

Posted by Bruce_7 :